저널 <볼> 04 정의
정치, 경제, 동양철학, 미학, 언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필진과 작가들이 생각하는 정의에 대한 시각으로 구성.
정의를 정의定義하기 보다는, 전지구화하는 세계 속에서 정의를 논의할 수 있는 다각적인 틀을 제시하는데 주력한다.

목 차

유스티티아
전지구화하는 세계, 정의의 재구성 - 낸시 프레이저
동양철학에서의 정의란? - 이장희
드로잉 - 댄 페르조프스키
분배적 정의의 문제: 롤즈의 정의 원칙을 중심으로 - 정성철
정의는 눈가리개를 해야 하는가?: 이미지, 법에 도전하다 - 마틴 제이
오웰의 말손바닥 안에서 헤매기 - 김병익

겹눈
과학에서 본 정의의 문제 - 홍성욱
최후의 만찬 - 매트스 비게르트& 라그 버그스트롬
의료적 관점에서 본 정의 - 유영진
끝장 - 황세준
경제학과 정의 - 류동민

공공의 순간
정의를 말하는 세 가지 목소리: 두 가지 현실적인 목소리, 한 가지 상상적인 목소리 - 페드로 라쉬
그렇다면 누구의 세계인가? - 야곱 야곱슨&미켈 볼트 라스무센
스태틱 - 김보형
새로운 질서 경계지도 - 16비버

네트
무엇을 할 것인가? - 한국미술의 몇 가지 현안에 대한 이메일 질의 응답 - 볼

필자 및 작가
인미공저널 계간「볼」은 동시대 미술의 시, 공간적 맥락을 만들어 내기 위해 미술과 시각문화의 인문적 지평에 대해 토론한다.

「볼」은 미술과 시각문화에 대한 교차-학제적 접근을 통해 작가와 평론가, 미술현장과 일반대중의 건설적인 소통을 기획한다.

「볼」은 또한 한글과 영문을 병기하여 우리 미술의 제 상황을 다른 문화권과 공유하며, 해외 주요 필자의 글을 게재하는 한편, 해외 필진의 DB를 계발하는 등, 범 문화권 차원의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미술문화의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인미공의 활동의 모든 과정과 병행하는 인미공 출판은 인미공 아카이브, 인미공 프로덕션, 인미공 워크숍의 국영문 혼용 도큐멘테이션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 유통하며, 이를 통해 역사적 기억을 축적하고 수평적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